경기불황으로 대부분 사람들이 힘든 상황을 겪고 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금융, 경제에 대해서 공부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그중 제일 중요한 돈 돈은 무엇이며 화폐와 차이가 무엇인지 한 번 알아봅시다
돈이란?
거래 능력을 숫자로 나타낸 추상적인 개념이라고 하는데요 돈으로 먹고, 자고, 옷을 입을 수 있는 제품의 거래가 보통 이루어집니다 이러한 지폐가 돈이 아니며 그냥 가치에 대한 증서라고 합니다 돈을 정확하게 정의하면 물건을 효율적으로 구매하고 판매하기 위한 약속을 숫자로 바꾼 가치라고 합니다 즉, 서로 간의 신뢰인 거죠 화폐는 그냥 물리적인 증서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돈으로 인해 대출과 신용이 등장했는데요 단순 물품 거래를 뛰어넘아 금융이라는 개념도 생겼다고 합니다
돈에 대한 생각
돈으로 어떤 것이든 가질 수 있을까? 나같은 경우 부자들을 많이 부러워하곤 했었는데요 돈 걱정이 없으면 큰 고민거리가 없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그들도 나름 고민이 있으며 힘든 삶을 살고 있다는 건데요 돈이 있음에도 더 부지런하고 더 열심히 살고 있는 사람이기에 부자가 된 게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돈을 밝힌다라고 하면 비판적인 대상이 되는데요 바로 부당한 방법으로 돈을 챙기는 겁니다 이윤추구를 위해 과도하게 비싸게 올리거나 남의 고통을 이득으로 전환해 도의적 비판이 있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돈의 욕심은 끝이 없죠 손에 넣으면 넣을수록 가지고 싶고 남들과 비교하며 부족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돈과 화폐 차이
화폐 같은 경우 일종의 증권이라고 보면 되는데요 돈의 범위를 보면 돈>증권>화폐 입니다 돈이라는 건 존재하지 않는 것이며 돈의 가치를 증명해주는 것이 화폐인데요 자신이 얼마를 가지고 있다는 증명할 수 있는 증서이며 이 화폐를 가지고 있다는 뜻은 이 증서가 적힌 액수만큼 거래가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국가나 정부에서 아무 종이에 10000이라 적고 이 종이는 만원의 가치가 있다고 하면 그만큼의 가치가 생기고 만원 어치의 제품을 살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이런식이면 아무나 화폐를 만들 수 있기에 위조 방지 기술을 넣어 만다는 것이 화폐인데요 즉 화폐는 사용자가 적힌 만큼의 가치에 해당 물건을 교환할 권리가 있고 그 권리를 신용 있는 주체가 보장함이 나타내는 증서입니다
돈은 실질적인 물건(금,보석)과 달리 존재하지 않으며 추상적인 숫자에 불과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가치가 있냐면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이 신용이 있기 때문입니다 국가와 은행이 국민들의 돈의 가치를 유지될 것을 믿으며 실물을 주고받는 것입니다
요즘 한국에서 화폐보단 체크카드,신용카드를 많이 사용하는데요 돈은 화폐를 제외한 액수로 표현할 수 있는 금액을 말합니다 즉, 체크카드나 신용카드로 은행을 통해 화폐를 주겠다는 증표일 뿐 그 자체가 화폐는 아니라고 합니다 그럼에도 돈으로 표현해도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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